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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비정원

숨비 정원 사진
숨비 정원(하단 내용 참조)
  • Soombi Garden Map - 팝업
숨비 10경
  • 백록 분수

    백록 분수

    제주신라호텔 정문에 위치한 백록 분수대는 그 어느 곳 보다 한라산이 잘 보이는 곳으로 날씨가 좋은 날이면 전설의 백록(흰 사슴)이 보일 만큼 한라산의 아름다운 정취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유래]
    옛날 한라산 전설에 의하면 한라산 백록담에는 매년 복날 선녀들이 내려와 멱을 감았는데, 그때마다 백록담의 신선들은 멱 감는 선녀들을 피해 산 아래로 내려와 있어야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해 조금 일찍 백록담에 돌아온 신선들이 선녀들의 멱 감는 장면을 목격했고, 신선들은 그 벌로 백록(흰 사슴)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라호텔 정문에 위치한 백록 분수대는 그 어느 곳보다 한라산이 잘 보이는 곳으로 날씨가 좋은 날이면 전설의 백록이 보일 만큼 한라산의 장대하면서도 아름다운 정취를 더욱 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올래 바 테라스

    올래 바 테라스

    올래는 제주의 전통 건축 양식이 만들어 낸 독특한 공간으로, 대문이 없는 제주 전통 가옥의 특징을 반영하여 집으로 이어지게 만든 긴 골목입니다. 제주 사람들은 올래에서 가정의 따스함과 어릴 적의 아련한 향수를 느낀다고 합니다. 제주신라호텔을 찾는 분들에게 올래 바 테라스는 따뜻한 정과 아늑함을 선사하고자 이름 붙였습니다.


    [유래]
    올래는 제주의 전통건축양식이 만들어 낸 독특한 공간으로, 대문이 없는 제주 전통 가옥의 특징을 반영하여 집으로 이어지게 만든 긴 골목입니다. 집 앞의 공터나 큰길에서 집 대문까지 이르는 조그만 골목을 뜻하는 제주 방언으로 어린이들에게는 놀이의 장소로, 어른들에게는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었습니다. 제주 사람들은 올래에서 가정의 따뜻한 정과 더불어 아련한 향수를 느낀다고 합니다. 제주 사람들에게 올래가 그렇듯이 제주신라를 찾는 분들에게 이곳 올래 바 테라스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 곳에서 볼 수 있는 수평선과 동쪽 하늘이 만나는 곳에서 노인성이란 별이 뜨기 때문입니다. 노인성은 우리나라에서는 오로지 한라산 남쪽에서만 볼 수 있는 별입니다. 새벽녘 동쪽 하늘에서 떠올랐다가 동이 트면 사라져 버리는 별입니다. 하지만 노인성이 뜨는 고장에서는 그 정기를 빌어 인덕이 있는 사람이 되고, 장수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 이곳 올래 바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야외 수영장의 정취와 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면서 노인성이 뜨는 곳을 향해 기원을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편안하게 주무시는 동안 노인성이 인덕과 장수를 얻을 수 있도록 축복을 할 것입니다.

    테라스 계단

    테라스 계단

    아름다운 숨비정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숨비정원의 중앙 통로입니다. 제주신라호텔을 찾은 세계의 VIP들이 이곳을 오르내리며 언론의 주목을 받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제주신라호텔을 찾는 모든 고객이 이 장소의 주인이 됩니다.


    [유래]
    제주도가 처음 생겨났을 때, 하늘에는 해도 둘, 달도 둘이 떴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 열기를 견딜 수 없었고 인심은 흉흉했다고 합니다. 이를 지켜보던 천지왕은 하늘에서 제주의 땅으로 내려와 총명 부인이라는 제주 여인에게 장가를 들고 대별왕과 소별왕이라는 이름의 두 아들을 얻습니다. 그리곤 그 두 아들로 하여금 천근이나 나가는 활과 화살을 주어 두 개씩 떠오르는 해와 달을 쏘아 하나씩 떨어뜨리게 합니다. 그 이후로 땅에는 질서가 잡히고 비로소 인간이 살만한 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테라스 계단은 대별왕과 소별왕이 활을 쏘기 위해 올랐던 언덕을 상징합니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정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정원의 중앙에 이르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주를 찾아온 세계의 주요 인사들이 이곳을 오르내리며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곳이기도 합니다.

    류와 연의 연못

    류와 연의 연못

    살아 있는 잉어떼들의 힘찬 몸짓이 숨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연못 중앙에 있는 '소년상'에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어 보세요. 아름다운 빛깔의 잉어가 소원의 전령사가 되어 소원을 들어줄지도 모릅니다.


    [유래]
    어느 한 옛날, 젊은 선비 류는 유람을 떠났다가 제주에 들렀습니다. 서귀포에 이르러 눈앞에 펼쳐진 망망대해에 정신을 잃고 빠져 있을 그때, 나들이 나왔던 바다 용왕의 딸 연이 그런 류의 모습을 보고 반했습니다. 연은 용왕의 사신인 잉어 부를 보내 류에게 사랑을 전하려 했으나 류는 이미 뭍으로 돌아가고 난 후였습니다. 연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던 충실한 사신인 부는 폭포를 뛰어오르고 개천을 거슬러 올라 류에게 연의 서신을 전해주었습니다. 어느 날 바다 용왕이 이 사실을 알고 대노하여 부가 사랑의 서신을 전할 수 없도록 개천의 물을 마르게 합니다. 그러나 류와 연의 깊어진 사랑을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은 끝내 용왕의 마음을 움직였지만 류는 물을 떠나 바다에서 살 수 없었고, 연은 바다를 떠나 뭍에서 살 수 없었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용왕은 류와 연을 한 쌍의 원앙새가 되게 하여 물이 마른 개천 옆에 폭포와 아름다운 연못을 만들어 부로 하여금 류와 연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류가 그랬듯이 박수를 치면 사신 잉어 부의 후손들이 모여듭니다. 그리고 건천에는 여전히 물이 흐리지 않습니다.

    정상 회견장

    정상 회견장

    1996년 4월 15일, 김영삼 전 대통령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주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제주신라호텔의 풍경은 전 세계에 그 멋진 자태를 뽐냈습니다. 국제적 명성을 얻게 된 이곳을 '정상 회견장'으로 이름을 붙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쉬리 벤치

    쉬리 벤치

    고즈넉한 소나무 두 그루와 벤치, 시원한 제주의 중문 바다 전망이 펼쳐 보이는 이곳은 국내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평가받으며 한국 영화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린 한석규, 김윤진 주연 강제규 감독의 영화 '쉬리'의 마지막 촬영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앉아 있노라면 간간이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소나무 가지 사이로 언뜻 새어 나오는 햇빛이 얼굴을 간지럽히기도 하는데 그 망중한의 여유는 천상 어디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황홀 그 자체입니다.
    쉬리 벤치 양쪽의 꽃동산은 봄에는 유채꽃이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코스모스, 겨울에는 갈대가 만발하며, 또한 감귤나무와 금귤 나무의 열매들은 산책을 하면서 하나씩 직접 따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제주신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용설란과 억새원

    용설란과 억새원

    하얀 조약돌이 깔려 있는 오르막 동산 위에 하늘을 벗 삼아 솟아 있는 용설란은 너무도 간절하게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웁니다. 이곳의 벤치에 앉아 제주신라 숨비정원 의 이국적 정취를 만끽하며 100년간 계속될 사랑의 약속을 서약하세요. 또한 늦가을에 펼쳐지는 야생 억새의 은밀한 분위기는 많은 연인들의 사랑의 밀어를 나누며 추억을 사진에 담는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용설란의 꽃말은 섬세, 억새의 꽃말은 친절입니다. 제주신라의 섬세한 친절 속에서 100년의 사랑과 추억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첫사랑 언덕과 우체통

    첫사랑 언덕과 우체통

    첫사랑을 의미하는 영산홍 언덕을 올라 바다 전망대에 이르면 빨간 우체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빨간 우체통 하나뿐인, 세상 어느 곳에도 없는 첫사랑 우체국입니다.
    봄이 되면 이 곳은 영산홍 꽃으로 붉게 물이 듭니다. 그러나 영산홍은 이내 지고 맙니다. 그래서인지 영산홍의 꽃말은 첫사랑입니다. 이곳은 영산홍처럼 어느 날 갑자기 화사하게 피어올랐다가 이내 지고 마는 첫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 곁에 있는 분이 첫사랑이 아니라면 첫사랑의 기억은 이곳 언덕에 두고 가십시오. 첫사랑에게 보내는 편지를 남겨 주시면 그 편지는 내년에 또다시 붉은 영산홍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바다 계단

    바다 계단

    바다로 향하는 길을 따라 넓게 펼쳐진 푸른 전망과 우거진 수풀의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맨발로 계단을 따라서 이어지는 싱그러운 초목과 바다 내음을 느껴보세요.


    [유래]
    이곳에는 아주 특별한 재주를 가진 집게벌레가 마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바닷가의 검은 모래를 먹고 몸에서 나오는 끈끈한 풀을 토해내 검은 모래를 단단하게 쌓을 수 있었습니다. 중문 바닷가에 늘어선 기둥처럼 생긴 주상절리들이 바로 집게벌레들의 작품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주에 거대한 태풍이 몰려왔습니다. 새끼를 키우던 어미들은 새끼들을 먹일 먹이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어미들이 모여 회의를 한끝에 스스로의 몸을 어린 새끼들의 먹이로 내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집게벌레들은 주상절리를 쌓는 일 대신 어미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방사탑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집게벌레들이 쌓았던 방사탑을 배워 이제는 사람들도 방사탑을 쌓는답니다. 먹이가 없어서 자신의 몸을 희생한 어미들을 기리는 뜻에서 방사탑 속에 밥주걱이나 솥을 묻는 풍속이 있답니다. 하나, 둘 계단을 세면서 맨발로 걸어보면 발바닥이 간질거리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이 계단은 집게벌레 어미들이 새끼를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나르던 곳이거든요.

    허니문 로드

    허니문 로드

    제주신라를 방문한 허니문들이 첫 출발의 약속을 고이 간직하려 심어 놓은 기념 식수를 모아 만든 허니문 동산엔 꼭 두 사람이 팔짱을 끼고 걷기에 알맞은 1.5m 폭과 아름다운 조명이 있는 허니문 로드가 있습니다.
    허니문 로드 양쪽 입구에는 '사랑의 문'이 있으며 연인이 사랑의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팔짱을 껴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발을 맞춰 다른 문까지 걷는데 걸음의 수가 짝수이면 여자가 먼저 홀수이면 남자가 먼저 사랑의 서약을 시작합니다.
    중간중간에 있는 커플 그네와 커플 벤치는 사랑의 약속과 밀어를 나누기에 알맞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사랑의 문 앞에 있는 잉태의 동상의 코를 만지면 총명한 자녀를 얻는다는 전설이 있는 동상이 있습니다.

㈜ 호텔신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72번길 75 (우)63535

TEL. 064-735-5114
FAX. 064-735-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