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비정원
하늘의 혜택을 받은 뛰어난 제주의 자연과 문화가 만난 곳, 제주신라호텔 숨비정원.
시원한 산들바람, 향긋한 풀내음, 자연의 소리와 함께 매 계절 다른 색깔을 가진 이야기가 있는 공간,
숨비정원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야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숨비’는 제주 해녀들이 잠수했다 물밖으로 나와 숨쉬는 첫 소리입니다.
편안하고 에너지 넘치는 시작으로 신라에 첫걸음 하신 것을 환영하기 위해 정원 이름을 ‘숨비’라
지었습니다.
제주신라호텔에 방문하시면 숨비정원의 미니 맵이 들어간 브로셔를 무료로 드립니다.
브로셔 안에는 숨비정원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직접 찾아다닐 수 있는 지도와 함께 그 장소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 있으며, 이 이야기들은 작가 조정래님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숨비정원 맵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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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 분수
제주신라호텔 정문에 위치한 백록 분수대는 그 어느곳 보다 한라산이
잘 보이는 곳으로 날씨가 좋은 날이면 전설의 백록(흰 사슴)이 보일
만큼 한라산의 아름다운 정취를 더욱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올래바 테라스
올래는 제주의 전통건축양식이 만들어낸 독특한 공간으로, 대문이
없는 제주 전통가옥의 특징을 반영하여 집으로 이어지게 만든 긴
골목입니다. 제주 사람들은 올래에서 가정의 따스함과 어릴 적의
아련한 향수를 느낀다고 합니다. 제주신라호텔을 찾는 분들에게 올래바 테라스는 따뜻한 정과 아늑함을 선사하고자 이름 붙였습니다.
테라스 계단
아름다운 숨비정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숨비정원의 중앙
통로입니다. 제주신라호텔을 찾은 세계의 VIP들이 이 곳을
오르내리며 언론의 주목을 받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제주신라호텔을 찾는 모든 고객이 이 장소의 주인이 됩니다.
류와 연의 연못
살아있는 잉어떼들의 힘찬 몸짓이 숨비정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연못 중앙에 있는 '소년상'에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어보세요. 아름다운 빛깔의 잉어가 소원의 전령사가 되어
소원을 들어줄지도 모릅니다.
정상 회견장
1996년 4월 15일, 김영삼 전대통령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주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제주신라호텔의 풍경은 전 세계에 그 멋진 자태를 뽐냈습니다.
국제적 명성을 얻게된 이 곳을 '정상 회견장'으로 이름붙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쉬리 벤치
고즈넉한 소나무 두 그루와 벤치. 시원한 제주의 바다 전망이 드넓게
펼쳐지는 이 곳은 국내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입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이 곳에서 나직히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즐기며 망중한의 한 때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용설란과 억새원
가을과 겨울에 운치를 더하는 억새원. 언덕 너머로 아득하게 펼쳐진
야생 억새밭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사랑의 설레임을 더해줍니다.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용설란의 이국적인 정취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첫사랑 언덕과 우체통
첫사랑을 의미하는 영산홍 언덕을 올라 바다 전망대에 이르면 빨간
우체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흐드러진 영산홍과 고요한 벤치, 빨간
우체통이 만들어 내는 첫사랑의 기억과도 같이 아련한 풍경을 연인과
함께 즐겨보십시오.
바다 계단
바다로 향하는 길을 따라 넓게 펼쳐진 푸른 전망과 우거진 수풀의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맨발로 계단을 따라서 이어지는
싱그러운 초목과 바다 내음을 느껴보세요.
허니문 로드
제주신라호텔을 방문했던 허니문들의 첫출발을 고이 간직하며
심어놓은 나무들이 있는 기념 식수동산. 허니문 로드의 '사랑의 문'과
'커플그네', '커플벤치'에서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십시오.